저는 그동안 목디스크로 화면을 보거나 책을보는것이

힘들었어요

운동과 자세(습관)에 신경써가면서 일상을 조금씩 달리하기 시작하면서  컨디션이 좀 나아져서 다시 듣게 되었어요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들이 몇가지 있어요

사실 해커스 시원 야나두를 수강한 경험이 있는데 제대로 한적이  없어요(그럴때마다 자책을 많이 하게되어서 자괴감에 빠짐과 동시에 수강한것에 대한 후회를 반복했었죠)

강의마다 단계 넘어갈 때 갭이 너무  심하고 어떤 강의는 석기시대수준..화면과 강의가....(진짜....양심있으신가 되 묻고싶었습니다

소원등록전 차라리 비용을 많이 지불하더라도 제대로 내가 잘 할 수있는 강의를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뇌새김도 알아보았네요

근데 여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장사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신뢰가 생기지 않아서 포기해야하나..하던차에

지마켓에서 소원영어를 알게되었어요

어니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강의가 이래야 되는건데..라며

수업중 용기도 돋아주시고 자괴감 느끼게된 영어를 자신감과 영어공부 하고잡이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원장님의 진심이 전해집니다)

이제는 습관이 들었어요

어니원장님 가르쳐 주시는대로 하다보니 미드나영어볼 때

단어나 간단한 문장이 쪼매씩 들려요

세상신기ㅠㅠ

감사합니다

어니원장님비롯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영어 유목민과 울렁증으로 고생하는 이에게 다시금 희망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 Respect you.

(ps.원장님 발음 ...음...원어민 오디오!!!)